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보건소,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 제주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과 법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 PC방, 학교절대보호구역, 실내체육시설 등 1천 300여 곳에서 흡연 행위를 단속하게 됩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경계로부터 10미터 이내는 내년부터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 2018.10.26(금)  |  조승원
  • 도의회-도, 행정체제개편 '공방'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놓고 도의회와 제주도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이 나온 지 1년이 지났지만 제주도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민선 7기 도정에서 이 문제를 매듭지으려면 내년 특별법 제도개선에는 반영해야한다며 제주도가 조속히 입장을 정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조만간 내부토론을 거쳐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8.10.25(목)  |  조승원
KCTV News7
02:30
  • 산자위 국감, '블록체인' 관심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국정감사차 제주를 찾았습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가 추진하는 블록특구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무엇보다 도민공감대를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 통상적인 지난 행정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고 확인하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최근 원희룡 지사가 추진하는 블록체인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의원들은 우선 전 세계는 물론 국내 다른 지자체 모두 블록특구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제주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이종배 의원/국회 산자위 제주만의 특화된, 차별화된 것들을 운영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씽크)백재현 의원/국회 산자위 통 크게, 더 도전적으로, 더 위험요소가 따르지만 어쩌면 그게 대박을 낼 수 있고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다고 봐요 쓴 소리도 나왔습니다. 정부에서 블록특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도 않았는데 지나치게 앞서 가는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현재 추진하는 블록특구가 도민 편의에 맞춰져 있기 보다 행정 중심적이고 실제 필요한 건 인재 양성이지만 이에 대한 관심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도민 공감대가 우선이라며 이 사업에 대한 의식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박 정 의원/국회 산자위 (정부에서) 가이드라인을 내놓지도 않았는데 블록체인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은 있지만 암호화폐까지 가는건... 씽크)조배숙 의원/국회 산자위 행정적인 것에만 적용하는 걸로만 돼 있어요. 이렇게 된다면 특구로서의 의미가 크지 않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고요 씽크)위성곤 의원 / 국회 산자위 우선적으로 도민들과의 공감대가 매우 중요하고, 도민들이 이 사업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이 사업이 결정돼야 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다른 지자체와는 성격이 다른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 공감대를 통해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5월쯤 제주 블록체인 특구로의 지정을 정부에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0.25(목)  |  양상현
  • 원 지사, 삼다수공장 사고 사과…"재발 방지"
  •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5일)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할 도지사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유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게 개발공사와 도정이 물심양면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10.25(목)  |  조승원
  • 추자도·제2산록도로, 절·상대보전지역
  • 추자도 토지 상당부분이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되고, 한라산 제 2산록도로 주변은 상대보전지역으로 지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추자도 3.4㎢를 절대보전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한라산 제2산록도로 주변 2.7㎢는 상대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절대.상대보전지역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다음달 8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합니다. 최종안은 주민 열람과 제주도의회 동의를 거친 이후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확정됩니다.
  • 2018.10.25(목)  |  나종훈
  • 국회 산자위 "특색있는 블록체인 사업 추진해야"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오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현황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세계 각국은 물론 국내 다른 지방자치단체 역시 블록체인과 관련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제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해습니다. 또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어떻게 일상화할 것인지, 무엇보다 이와 관련한 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중요한 만큼 이 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8.10.25(목)  |  양상현
  • 도의회-도, 행정체제개편 '공방'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놓고 도의회와 제주도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이 나온 지 1년이 지났지만 제주도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민선 7기 도정에서 이 문제를 매듭지으려면 내년 특별법 제도개선에는 반영해야한다며 제주도가 조속히 입장을 정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조만간 내부토론을 거쳐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8.10.25(목)  |  조승원
  • "도내 해수욕장 주차·물가·친절도 불만"
  • 제주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주차시설이나 물가, 친절도 면에서 불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까지 협재와 이호테우, 함덕해수욕장 이용객 1천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접근성이나 탈의.샤워실 시설, 해수욕장 수질의 경우 비교적 높았습니다. 그러나 주차시설과 시설이나 물품가격, 상인들의 친절도, 화장실 관리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24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습니다.
  • 2018.10.25(목)  |  양상현
  • 내년 수산종자매입 방류 참여 어촌계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공모합니다. 모집부분은 홍해삼과 오분자기, 전복, 어류 종자 방류로 제주도는 평가를 통해 55개 어촌계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어촌계 한개소에는 10만마리를, 우수 어촌계 2곳에는 8만마리를 방류하게 됩니다.
  • 2018.10.2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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