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보건소,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 제주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과 법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 PC방, 학교절대보호구역, 실내체육시설 등 1천 300여 곳에서 흡연 행위를 단속하게 됩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경계로부터 10미터 이내는 내년부터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 2018.10.26(금)  |  조승원
KCTV News7
02:26
  • 렌터카 감차 ‘지지부진’(일)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법까지 개정하며 렌터카 총량제에 따른 감차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합니다. 특히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대형업체는 요지부동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내 한 렌터카 업체입니다. 제주도의 렌터차 감차 요청에 최근 어렵사리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율적인 감차이고 또 감차하더라도 이렇다할 보조금이나 혜택은 없지만 렌터카 수급조절이라는 큰 명분에 뜻을 같이하기로 한 것입니다. 인터뷰)김재린 00렌터카 대표이사 저희 업체 입장에서는 총량제가 잘 시행돼서 업체와 제주도의 교통정책에 맞는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부터 렌터카 총량제 도입에 따라 업체별로 자율감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수한 업체는 53개 업체에 1천 500대. 업체수로 보면 전체 120여개소 가운데 42%이며, 제주도가 세운 7천대 감차 목표에 비해 2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마저도 도내 중소업체 위주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CG IN ### 감차계획서를 제출한 업체 53곳 가운데 101대 이상 200대 미만의 소형업체가 36군데로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700대 이상 보유 업체는 단 한군데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 CG OUT ### 특히 제주 전체 보유대수의 7-8%를 차지하고 있고 차량보유대수가 2천대를 넘고 있는 대기업 렌터카 2곳은 현재 아무런 움직임도 없습니다. 이 2곳에서만 1천 대 이상을 감차해야 적정대수에 근접할 수 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감차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제주특별법으로 권한을 받아 온 차량운행제한 명령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우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도민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한 감차업체의 선의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감차를 안 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차량운행 제한이라던가... 제주특별법까지 개정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렌터카 총량제와 이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차 정책. 정책 성공에 대한 기대가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0.26(금)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안심 제주 공공어플 '먹통' (일)
  • 지난 2월, 제주도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관광객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후 제주도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겠다며 안심제주 어플리케이션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그런데, 만든지 얼마나 됐다고 어플이 먹통되거나 주요기능이 마비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안심 제주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어플을 실행하자마자 메인 화면에는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했다는 오류 화면이 뜹니다. 하단의 재난속보는 6개월 전인 4월 10일 정보가 마지막입니다.. 지난 2월 제주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 관광객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제주도가 후속 대책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어플을 이용해 112긴급신고, 이용자 이도경로 추적, 생활 안전 지도 등 기능이 탑재 됐지만, 서비스 시작 두달만에 안드로이드에서는 아예 작동조차 안됐습니다. 특히, 근거리 무선 통신 장치인 비콘을 이용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발자취 서비스는 장치 상당수가 고장나 작동 안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와 운용비 문제로 마찰이 있었는데 현재 조율해가는 과정이라 밝혔습니다. <싱크 : > " " 하지만 지난 이같은 마찰은 이미 5개월전부터 빚어졌던 걸로 확인돼 그동안 개선의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만든지 얼마나 됐다고 마비된 안심제주 어플리케이션. 행정이 보여주기식 대책을 내놓고 나몰라라 하는사이 이용자들의 불만만 초래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0.26(금)  |  문수희
  • 국회 행안위 국감…'블록체인·인프라' 쟁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오늘(26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 대한 실효성 문제와 삼다수공장 안전관리 미흡, 관광객과 인구 급증에 따른 환경 인프라 부족 등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제2공항 추진과 별개로 기상악화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제주와 목포 간 해저터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의원 간 의견이 엇갈렸고 원희룡 지사도 제2공항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4.3특별법 통과, 강정마을 공동체회복 사업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 2018.10.26(금)  |  조승원
  • 원 지사, "제2공항 2025년까지 완공 가능"
  • 원희룡 지사가 2025년까지 제2공항을 완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6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이 계획대로 완공될지 묻는 질의에 국토교통부와 검토 결과 당초 목표 연도인 2025년까지 완공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중인 입지 선정 재검증 용역에서 근본적인 하자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전제했습니다. 원 지사는 공항 추진과정에서 반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26(금)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연속기획 발리의 변신 3> "더 나은 사회 만드는 창업" (일)
  • 인기 휴양지에서 동남아 스타트업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조명하는 기획뉴스 세번째 순서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발리의 많은 젊은이들도 최근에는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주 예비창업가들에게도 적잖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발리의 한 작은 어촌 마을 주민들이 조개를 이용해 랜턴을 만드는 과정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줍니다. 체험료를 내고 제조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제 품에 대한 신뢰는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집니다. 최저임금을 밑도는 납품 단가에 온 종일 작업에 메달려도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한 젊은 부부가 만든 관광 상품입니다.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하려는 이른바 '소셜스타트업' 업체입니다. [인터뷰 패트리사 / 사회적기업 '파이브필라' 대표 ] "발리의 수공예품 제작자들이 더 많은 댓가를 받고 삶의 질이 나아졌으면 합니다." SNS와 온라인을 통해 마을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 젊은 부부 역시 여느 사회적기업처럼 사업이 순탄치만 않습니다. 정부 보조나 투자금을 유치하기 어려워 직접 모델로 나서기도 합니다. [인터뷰 패트리사 / 사회적기업 '파이브필라' 대표 ] "현재 어려움은 마케팅 부분입니다. 그래서 한달 전부터 SNS를 시작했고 많은 분들이 동참하도록 저희 업체를 더 알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발리의 젊은 부부의 열정은 창업을 준비하는 제주 청년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승호 / 창업 준비생] "오기 전에 기사를 봤는데 환경오염이 심하다는 거였어요. 그 것을 상쇄시키려 조개나 버려진 물건으로 창업한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상생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26(금)  |  이정훈
  • "제주대병원 감사 낙하산 인사"
  • 제주대학교병원의 부패를 감시.예방하는 감사 자리가 낙하산 인사로 채워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국립대학교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임 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8군데 국립대병원 상임감사가 전문성이 없는 여당 정치 인사로 채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 감사의 경우 여당 출신으로 제주도의회 의장과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26(금)  |  이정훈
  • 실업급여 부정 수급 증가
  •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0명이던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지난해 325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현재까지 1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액수로 보면 지난 2016년 1억원에서 지난해 2억 4천만원, 올해 1억 3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다음달 21일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에 신고하면 추가 징수와 형사처벌을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 2018.10.26(금)  |  양상현
  • 서귀포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 서귀포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유원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등 69개소로 전기와 가스, 소방분야 등 특히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집니다. 또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여 안전규정과 기준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18.10.26(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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