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오늘(26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 대한 실효성 문제와
삼다수공장 안전관리 미흡,
관광객과 인구 급증에 따른
환경 인프라 부족 등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제2공항 추진과 별개로
기상악화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제주와 목포 간 해저터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의원 간 의견이 엇갈렸고
원희룡 지사도 제2공항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4.3특별법 통과,
강정마을 공동체회복 사업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