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들어 제주 땅값 상승률 전국서 4번째
  • 올 들어 제주의 땅값 오름세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평균 3.3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92%보다 0.41%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세종시가 5.4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제주가 4.08%를 기록해 세종시와 부산, 서울에 이어 4번째였습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 제주 항만 물동량 증가…유류·비료 증가
  • 제주지역 항만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제주지역 물동량은 천460만9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천379만2천톤보다 5.9%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류와 비료, 고철과 삼다수 등이 크게 늘었고 모래와 시멘트, 자갈 등 건설 자재는 건설경기 침체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월동무와 감귤 등 농산물도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20명 모집
  • 취업 준비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탐방 기회가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만 34살 이하 미취업 청년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모집합니다.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는 산업시설 견학과 직무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교통편과 점심 등이 제공됩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KCTV News7
02:47
  • 국회 행안위 국감…삼다수·블록체인 쟁점
  • 제주도를 대상으로 4년 만에 진행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삼다수공장 사망사고를 부른 안전 불감증이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역점 추진하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포화 상태에 다다른 공항 인프라 문제도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가 국정감사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에서 숨진 근로자를 기리며 묵념으로 시작한 국정감사. 이례적으로 단체 묵념까지 한 이 사고가 이미 최소 7개월 전부터 예견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지난 3월, 삼다수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안전점검에서 페트병 제조기계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 권은희 / 의원(바른미래당)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기서 지적된 내용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겠습니까? ('기계 설비에 대한 비정상 작업을 할 경우 협착 등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지도를 요한다.' 이번 사고와 직결되는 내용이네요.)저렇게 정확하게 지적을 받고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이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그 책임의 무거움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에 대해서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정부가 가상화폐를 규제하겠다는 기조 아래서는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한다고 해도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 김병관 / 의원(더불어민주당) > 블록체인 특구가 아니고 ICO(가상화폐) 특구에 가깝습니다만 제주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블록체인 특구가 생뚱맞다고 생각하는데 /// 오히려 제주도가 가진 강점을 생각하면 AI·빅데이터 특구로 가야... 유입 인구와 관광객 급증으로 부족한 상황에 놓인 교통 인프라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면서 향후 대책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 정인화 / 의원(민주평화당) > (공항이) 30~40분 지체가 됩니다. 이렇게 굉장히 혼잡한데 제2공항 제1후보지가 재검증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언제쯤 될건지...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 지연되긴 했지만 국토부와의 검토 결과 목표 연도(2025년)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 그래서 최대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고요. 이 밖에도 의원들은 난민 신청자와 무사증 입국자가 늘면서 외국인 범죄 예방 대책을 주문했고 원 지사는 제주도청 내 외국인 전담부서와 자치경찰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26(금)  |  조승원
KCTV News7
02:33
  • "4·3특별법 개정안 연내 처리"
  •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4.3 유족회는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고령인 희생자 유족들을 생각해 배보상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며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안이 논의중입니다. 특히 행안위에서 계류중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 심도있게 논의되고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바라건데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여야 의원들도 4.3 특별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배보상이 제주 4.3 뿐 아니라 다른 과거사 문제 해결에도 도움될 것이라며 개정안 처리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 <씽크: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역사를 바로세우고 화합을 위한 치유의 노력에 앞장서고 법적 제도적 노력들을 기울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씽크:주승용 의원/바른미래당> "제주에서 먼저 특별법이 만들어진 만큼 여수에서도 특별법이 만들어져서 동시대에 동사건이 같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제주도가 더 적극적으로 특별법 개정에 나서달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씽크: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원희룡 지사께서는 자유한국당이나 무소속이나 아는 사람 많지 않습니까? 원래 뿌리가 거기였으니까. 말만 하지 마시고 국회에 로비 좀 해주세요. 법이 통과되도록." 4.3 사건을 다른 과거사와 분리하자는 논의에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면서 4.3특별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4.3 유족회와 70주년 기념사업회는 국정감사 시작 전 제주도청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10만 4.3 유족과 도민의 염원인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해 달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26(금)  |  김용원
  • "제주-호남 해저터널 건설 시기상조"
  • 원희룡 지사가 제주와 호남 고속터널 건설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주와 목포 해저터널을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주장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답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과 갈등 문제 해결이 더 시급한 현안이라며 해저터널은 도민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에 논의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8.10.26(금)  |  김용원
  • "제주대병원 감사 낙하산 인사"
  • 제주대학교병원의 부패를 감시.예방하는 감사 자리가 낙하산 인사로 채워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국립대학교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임 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8군데 국립대병원 상임감사가 전문성이 없는 여당 정치 인사로 채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 감사의 경우 여당 출신으로 제주도의회 의장과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26(금)  |  이정훈
  • 서귀포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 서귀포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유원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등 69개소로 전기와 가스, 소방분야 등 특히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집니다. 또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여 안전규정과 기준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18.10.26(금)  |  양상현
  • 실업급여 부정 수급 증가
  •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0명이던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지난해 325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올해도 현재까지 1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액수로 보면 지난 2016년 1억원에서 지난해 2억 4천만원, 올해 1억 3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다음달 21일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에 신고하면 추가 징수와 형사처벌을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 2018.10.26(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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