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삼다수공장 사고 사과…"재발 방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10.25 16:29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5일)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할 도지사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유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게
개발공사와 도정이 물심양면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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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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