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주차시설이나 물가,
친절도 면에서 불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까지
협재와 이호테우,
함덕해수욕장 이용객 1천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접근성이나 탈의.샤워실 시설,
해수욕장 수질의 경우 비교적 높았습니다.
그러나 주차시설과 시설이나 물품가격, 상인들의 친절도,
화장실 관리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24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