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구 1명당 4대 강력범죄 발생 '최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29 10:50
제주가 인구 1만명당
가장 많은 4대 강력 범죄 발생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명당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제주가 75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이 광주로 610건, 서울 594건 순을 보였으며
가장 적은 곳은 경북으로 441건입니다.
특히 제주는 4대 범죄별로 모두 발생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살인의 경우 1.7건으로
가장 적은 광주의 0.6건에 비해 2.8배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