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변신 4> " 스타트업, 전통문화 보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0.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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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휴양지에서 동남아 스타트업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조명하는 기획뉴스 네번째 순섭니다.

발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전통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창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리의 전통을 알리고 보호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발리의 한 작은 농촌 마을.

관광객들이 직접 소를 몰고 모를 심으며
농사 짓기 체험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지역 주민은 천천히 설명을 더해가며 발리의 농경 문화를 알립니다.

농사 체험 활동이 끝나자 한쪽에선 발리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이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꼬치구이에 해당하는 사테 요리부터 전통 떡 만들기까지
주민들과 함께 하는 동안 발리의 음식 문화도 조금씩 알아갑니다.

[현장 이팩트 ]
"영어로 웃는 케이크에요. 떡 안에 갈색의 소가 들어있어요."

최근 발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지역 전통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창업에 속속 나서고 있습니다.

이 청년 역시 각종 개발로 사라져가는 발리의 농경문화를 지키기 위해
이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드넓은 논과 우수한 관개시설로 농업이 발달한 발리지만
관광 붐을 타고 농촌 인력이 도시로 빠져나가고

많은 논과 밭이 고급 호텔이나 쇼핑센터 등으로 사라지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마테 / 스타트업 '파이브필라' ]
"여기에 계신 분들은 실제 이 마을의 농부이고 건축가입니다. 저는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 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


무엇보다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주민들을 참여시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농경과 음식 등 전통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이 생겨나면서 발리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보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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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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