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악취를 줄이기 위해
행정에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민원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접수한 양돈장 냄새 민원은 380여 건으로
지난해 전체 민원 건수인 290건보다 늘었습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한 양돈장도
올 들어서만 6건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입니다.
서귀포시는
악취민원과 규정 위반이 계속됨에 따라
11월 한 달동안 악취유발과
분뇨처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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