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발생하는 유실물 폐기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실물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한해 제주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2만 8천건으로
이 가운데 폐기율이 73%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24%에 비해 50% 포인트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강 의원은
재산적 가치가 적은 유실물의 경우 6개월이 지난 후
폐기처분하고 있는데,
제주의 경우 통합센터 설립 등
유실물 관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