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 제주시가 직업소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점검내용은 소개요금의 과다징수와 허위 장부 기재, 거짓 구인 광고, 보증보험 미가입 등입니다. 단순 또는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재검검에서 개선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11.06(화)  |  양상현
  • 서귀포 문섬 일대 '해중경관지구' 지정
  •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최초로 공모한 해양경관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문섬 일대에는 오는 2022년까지 450억 여 원이 투입돼 해양레저 스포츠 종합지원센터와 수중경관 전망 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 2018.11.06(화)  |  김용원
  • [영농정보] 11월 2주
  • 11월 둘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주는 출하가 시작된 노지감귤을 중심으로 월동채소인 당근과 브로콜리, 양배추 관리 요령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C.G------------------ --------C.G------------------ 노지감귤 출하가 순항중입니다. 상품만 선별해 출하하는 것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귤은 물기를 완전히 마른 후에 수확하고 건조과정을 거치고 출하해야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C.G------------------ --------C.G------------------ 당근 밭에 초기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토양의 깊이가 얇은 포장은 물주기 작업을 실시해주고 잡초제거를 위해 토양을 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브로콜리를 재배하는 일부 포장에 나방류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 수시로 살펴봐야합니다. 검은썩은병과 노균병 같은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C.G------------------ --------C.G------------------ 양배추 수확이 빠르면 이 달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나방류나 뿌리혹병 같은 병해충 피해가 없도록 방제에 힘써야 합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제주 국제 감귤박람회가 오는 13일까지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감귤 염색 패션쇼와 우수감귤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C.G------------------ --------C.G------------------ 농업기술원은 오는 12일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감귤 소비패턴을 반영한 신품종, 신기술 개발과 마케팅을 통한 상품화 전략을 위한 감귤 소비와 유통 트렌드 발표대회를 개최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1.06(화)  |  현광훈
KCTV News7
02:10
  • 자본검증 '부지하세월'…결정장애 '제주도'
  • 전국의 관심이 집중된 대형사업이나 정책들이 제주도의 무원칙한 행정으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자체검증을 하겠다면서 위원회까지 구성한 오라관광단지 인.허가 문제는 수개월째 손을 놓고 있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은 공론조사 위원회가 이미 의견을 모아 전달했지만 여전히 정책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3월 열린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3차 회의 당시 자본검증위원회는 해외사업에 대한 모 그룹차원의 확약과 함께 투자사례 등의 자료 보완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자측은 지난 7월 보완자료를 제출했습니다. ### CG IN ### 9월에는 새로운 대표가 원희룡 지사를 찾아 법과 절차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 진행을 약속했고 자본검증위원회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CG OUT ### 하지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3차 회의 이후 7개월째 자본검증위원회를 소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만큼 투자실현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자본검증위원들을 개인적으로 만나 회의 개최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는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인터뷰)박경수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장 자본검증위원회를 신속하게 할려고 했었는데, 중국 본사 까오간 대표도 왔다 가면서 신속하게 처리할려고 했었지만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해서 위원들과 만나면서 시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자본검증위원회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투자실현성에 대해서는 직접 만나 논의하면 될 일을 제주도가 회의 개최 자체에 난색을 표하면서 자본검증을 회피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주요현안에 대해 소신도 없고 행정의 절차나 원칙도 없이 눈치만 보며 시간을 끌고 있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녹지국제병원 역시 공론화조사위원회의 결정 이후 원희룡 지사는 한달째 아무런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1.05(월)  |  양상현
  • 도의회, 북측에 남북교류사업 재개 제안
  • 제주도의회가 북측에 제주형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강철남, 문종태 의원은 지난 주말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민족화해협의회 상봉대회에 참석해 북측 대표에게 도의회 의장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의회는 친서를 통해 감귤보내기 사업과 제주 어미돼지 분양, 한라산과 백두산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상호 협력을 제안했고,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드리겠습니다.>
  • 2018.11.05(월)  |  김용원
KCTV News7
01:54
  • 대통령 공약 '제주 해사고' 물건너가나?
  • 국립 제주해사고 설립이 또다시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통령 공약임에도 예산과 교원 정원 확보 등을 이류로 정부 부처끼리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달, 국립 제주 해사고 설립을 위한 설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국립해사고 소재지에 부산과 인천 외에 제주를 포함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남해 제주권 해양산업 육성은 대통령 국정과제였고 후속 절차로 관련 입법절차가 진행되면서 속도를 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해사고 설립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통령 공약임에도 정부 부처 내부에서 찬반 입장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주 해사고를 설립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기획재정부는 현재 운영중인 부산과 인천만으로 충분하다며 반대하고 있고 행정안전부도 교원 확보와 정원 관리 문제 등을 이유로 해사고 추가 설립에 부정적입니다 . <씽크:해양수산부 관계자> "돈이 계속 들어가니까 지속적으로 국비 부담인거죠. 연쇄적으로 한 번 해주면 다른 곳도 해줘야 하지 않나 유사사례를 걱정하는거죠." 항해과와 기관과, 해양레저산업과에 학년당 80명 정원으로 2020년 개원을 목표로 했던 제주 해사고는 이전에도 기재부 반대로 좌초됐습니다. 해사고 설립 예산 57억여 원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제주 해사고 설립을 위한 법 개정 논의도 국무회의나 차관회의를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급해진 제주도교육청은 해사고 설립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정부 부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예산과 조직권을 가진 부처를 어떻게 설득할지가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05(월)  |  김용원
KCTV News7
01:51
  • 수능 D-10…긴장감 가득 고3교실
  •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딱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부 학교에선 입실시간을 지키도록 하는 등 수능 시험일과 똑같이 입실시간과 시험시간을 맞춰 수헝생들의 생활리듬까지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칠판에는 수험생 유의사항과 시험 시작과 끝나는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학교는 수능 시험일과 똑같은 시간표에 맞춰 자율 학습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주부터 등교시간 역시 수능 당일 입실 시간에 맞췄습니다. [인터뷰 고관희 / 제주여고 진로진학교사 ] "모든 시간표 체제를 3학년은 수능체제로 맞추고 있습니다 등교시간도 8시 10분으로 하고 예비령이나 본령에 맞춰 시간을 배정하고 있고..." 또 반임 금지 물품 등 부정행위 규정을 숙지시켜 당일 실수를 줄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3 교실이 실전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교육당국도 사고없는 수능을 치루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학교를 방문해 시험 준비 상황 특히 듣기 평가용 방송 시설이나 수송 지원 계획 등을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수능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 특히 듣기 평가와 관련한 준비, 교통,항공 문제 등을 유관기관과 협조를 하고 있고요." 제주도교육청은 또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부정행위 방지팀을 운영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수능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05(월)  |  이정훈
  • 수질오염물질 배출 양식장 9곳 적발
  • 제주시가 수조식 양식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9곳에 개선명령을 내리고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가운데 3곳은 수질기준을 초과해 배출수를 배출했고 6곳은 거름망시설을 훼손한 채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9개 양식장에 이달 말까지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을 명령하고 다음달 다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수조면적 합계 500㎡이상 대규모 양식장 10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18.11.05(월)  |  최형석
  • 제주 유실물 폐기 비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제주에서 발생하는 유실물 폐기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실물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한해 제주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2만 8천건으로 이 가운데 폐기율이 73%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24%에 비해 50% 포인트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강 의원은 재산적 가치가 적은 유실물의 경우 6개월이 지난 후 폐기처분하고 있는데, 제주의 경우 통합센터 설립 등 유실물 관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1.05(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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