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 서귀포시가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5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관리합니다. 주점이나 유흥업소 등 80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고용하는 행위,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등 불법 영업을 단속하게 됩니다.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11.08(목)  |  조승원
  •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밀렵 집중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를 막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 대상은 총기나 올무, 덫, 독극물 등으로 야생동물을 잡거나 수렵장이 아닌 곳에서 동물을 포획하는 행위 등입니다. 밀렵행위로 적발되면 수렵 면허가 취소되거나 형사고발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27차례에 걸쳐 불법 밀렵도구 110여개를 수거했습니다.
  • 2018.11.08(목)  |  김용원
  • 내일, 한라산 학술조사 용역보고회 개최
  • 한라산천연보호구역 학술조사 용역보고회가 내일(9일) 오후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을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한라산천연보호구역내에서 실시한 지질과 식생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부 주변 지형의 변화와 원인, 그리고 사라오름 퇴적층 조사를 통한 고기후 분석 결과 등이 공개됩니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는 내년에 최종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2018.11.08(목)  |  김용원
  • 4·3평화재단 방문객 40만 넘어
  • 제주 4.3 평화재단이 어제(7일) 기준으로 누적관람객 40만 1천여 명으로 올해 목표 방문객 40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21만여 명보다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재단은 4.3 70주년을 맞아 수학여행단과 민간단체 평화기행단 방문객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11.08(목)  |  김용원
  •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 등 6명 채용
  • 제주테크노파크가 부서장급을 포함한 직원 6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부서장급의 경우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과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장 등 2명이며 이 밖에 전산과 법무, 경영전략 분야에서 4명을 채용합니다. 모집은 오는 26일까지로 이메일 접수만 가능합니다.
  • 2018.11.08(목)  |  김용원
KCTV News7
01:39
  • 철새도래지 AI 검출
  •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래지 주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방역작업이 한창입니다. 방역차량이 도래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소독약을 뿌리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도래지 출입을 자제하라는 현수막도 걸려 있습니다. 도래지를 찾은 야생철새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도는 긴급 방역 조치로 도래지 반경 10km 내 농가 31곳, 가금류 75만여 마리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지난해 1월에도 발생해 저병원성으로 판명났던 H7N7형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산하 가축위생지원본부가 도래지 예찰과정에서 발견했고, 곧바로 시료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현재 검역당국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으로 판명되면 이동제한 조치가 21일 동안 연장되고 오일장에서 닭과 오리 판매도 금지됩니다. 도래지 주변에도 통제초소가 설치고 공항만 방역도 강화됩니다. <인터뷰:강원명/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 "고병원성으로 나타나면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서 출입차량 통제, 오일장은 살아있는 닭 판매 중지 조치 등 저병원성보다 방역이 강화됩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 1월 성산읍 오조리 고병원성 AI 검출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제주도는 가급적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산란율 저하나 집단 폐사 같은 의심증세가 있으면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07(수)  |  김용원
  • 국제감귤박람회 개최…"남북교류 상징"
  •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오늘(7일) 개막해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기타 리츠오 주제주 일본총영사, 장바오치 주제주 중국 부총영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며 제주 감귤이 남북교류 물꼬를 틀 평화의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25개 나라에서 17만 여 명이 찾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 2018.11.07(수)  |  김용원
  • "양배추 경매방식 현행대로 유지해야"
  • 제주도의회가 양배추 경매방식을 현행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김경학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제주도의회 방문단은 서울시를 찾아 진성준 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하차경매 방식으로의 전환은 농가의 과도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특성상 제주산에 한해 현재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매방식의 변경은 가락동 시장의 현대화 시설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농식품부와 서울시, 제주도가 생산자들과의 협의과정을 통해 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로부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도의회 방문단은 전했습니다.
  • 2018.11.07(수)  |  양상현
  • "장기미집행 도로보다 공원 매입 우선"
  • 제주도의 장기미집행시설 매입 예산이 공원보다 도로 보상에 치우쳐져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의 장기미집행시설 매입 예산은 475억 원으로 이 가운데 95%인 450억원이 도로 부지 보상에 쓰였습니다. 공원 부지 매입예산은 전체 5%인 25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일몰제로 도시공원이 소멸되면 당장 개발압력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도로보다 공원 사유지 매입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1.0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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