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양배추 경매방식을 현행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김경학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제주도의회 방문단은
서울시를 찾아 진성준 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하차경매 방식으로의 전환은
농가의 과도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특성상 제주산에 한해
현재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매방식의 변경은
가락동 시장의 현대화 시설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농식품부와 서울시, 제주도가
생산자들과의 협의과정을 통해 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로부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도의회 방문단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