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국소년체전 출전 준비 '끝'…화북초 정상 도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5.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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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초등학교 축구부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전국 무대에서도 저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올해는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리며
제주에서는 695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화북초등학교 운동장.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패스와 슈팅, 체력 훈련을 반복합니다.

화북초는 이미 제주 지역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최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화북초 축구부는
올해는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승현 / 화북초 축구부 주장 ]
"작년에 (전국소년체전에서) 3위여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친구들이랑 연습 많이 해 가지고 올해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


[인터뷰 고지훈 / 화북초 축구부 지도자 ]
"현재 저희가 제주도 대회에서 3관왕을 우승을 하고 있어서
저희 아이들은 분위기가 최상위로 솟아 있고 소년체전 가서도
메달 딸 수 있는 자신감을 많이 갖추어 둔 상태입니다. "






오는 2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제주 선수단 695명이 참가합니다.



한라중의 고미주 선수가 수영에서 3연패에 도전하며
수영 종목에서만
7개의 메달이 기대됩니다.

또한 유도와 태권도, 레슬링과 복싱, 역도와 소프트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4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도 문제가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도민체전 끝나고 어제, 그제 월요일부터는 소년체전 출전하는 훈련장, 학교 훈련장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





695명의 제주 선수단과 함께
전국소년체전에서
또 한 번의 감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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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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