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긴장감 가득 고3교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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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딱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부 학교에선 입실시간을 지키도록 하는 등
수능 시험일과 똑같이 입실시간과
시험시간을 맞춰 수헝생들의 생활리듬까지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칠판에는 수험생 유의사항과
시험 시작과 끝나는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학교는 수능 시험일과
똑같은 시간표에 맞춰 자율 학습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주부터 등교시간 역시 수능 당일 입실 시간에 맞췄습니다.

[인터뷰 고관희 / 제주여고 진로진학교사 ]
"모든 시간표 체제를 3학년은 수능체제로 맞추고 있습니다 등교시간도 8시 10분으로 하고 예비령이나 본령에 맞춰 시간을 배정하고 있고..."

또 반임 금지 물품 등
부정행위 규정을 숙지시켜
당일 실수를 줄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3 교실이 실전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교육당국도
사고없는 수능을 치루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학교를 방문해
시험 준비 상황 특히 듣기 평가용 방송 시설이나
수송 지원 계획 등을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수능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 특히 듣기 평가와 관련한 준비, 교통,항공 문제 등을 유관기관과 협조를 하고 있고요."


제주도교육청은 또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부정행위 방지팀을 운영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수능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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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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