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우선차로 단속 한달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과태료 부과대상인
3차례 이상 적발건수가 150건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10일부터
대중교통 우선차로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적발건수는 3천 500여건으로
하루 평균 12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하루 평균 적발건수는
단속 이전인
170건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태료 부과대상인 3차례 이상 적발횟수가 155건으로
현재 제주도는
해당 차주에게 과태료 부과에 따른 사전예고서를 발송했습니다.
구간별로 보면
공항로 중앙차로가 1천 900여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해안교차로에서 월산사거리의 가로변차로 58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