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차량 단속이 시작된지
오늘로 한달을 맞고 있습니다.
적발차량은 여전합니다.
특히 과태료 부과대상인
3차례 이상 적발횟수도 150차례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공항과 해태동산을 잇는 공항로
버스나 택시가 아닌
일반승용차가 버젓이 중앙차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속 대상입니다.
브릿지>
지난달 10일부터 시작된 대중교통 우선차로 단속이
한달을 맞았지만
위반차량은 여전히 속출하고 있습니다.
### CG IN ###
지난 한달간 적발건수는 3천 500여차례.
하루 평균 121건입니다.
물론 단속 이전인 170차례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구간별로 보면
공항로의 중앙차로가 2천건에 육박해 가장 많고
다음이
해안교차로에서 월산사거리의 가로변차로 580건,
반대편인
월산사거리에서 해안교차로의 가로변차로 430건 등입니다.
이들 3개 구간이 전체 단속건수의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태료 부과대상인 3차례 이상 적발건수도 150건을 넘고 있습니다.
### CG OUT ###
현재 제주도는
해당 차주에게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20일간 의견진술 기회가 주어지며
소명되지 않으면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음주쯤 첫 과태료 부과 대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허문정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당사자에게 위반사실 예고통보서를 발송해서 의견제출의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의견제출이 없는 건은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견 제출 건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단속 한달.
여전히 많은 차량이 적발되며
정착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