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이번 감귤 보내기가
남북 평화와 농업 교류에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1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 격려사를 통해
북한 주요 인사들과 주민들에게
당도 12브릭스 이상으로 엄선한 제주산
감귤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남북교류가 재개되면
감귤을 비롯해 제주 흑돼지 양돈지원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는
어제(10일) 한라산 백록담을
찾아 남북 정상이 한라산을 방문하게 되면
헬기를 분화구 내에 착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