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분권 방향을 모색해보는 학술세미나가
오늘(15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세미나에서
김순은 서울대 교수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의회가 독립적인 인사권과
집행기관 감사 사무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에 나선 여창수 KCTV 제주방송 보도부국장은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정으로 권한이 집중됐지만
주민 행정 체감도는 나아지지 않았다며
읍면동 자치를 통한 주민 참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