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든 가정에 수도계량기 보온팩이
무상으로 보급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겨울철 수돗물 누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예산 4억원을 들여 11만 가구에 수도계량기 보온팩을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시와 함께
노후주택과 상습 동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상황반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신고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4천430건으로
연평균 1천500건에 이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