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시장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설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11.26 11:01

제주시가 내년부터 모든 공공건축물에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제로 에너지하우스 공법을 적용합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오늘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년에 신축이나 증.개축, 리모델링하는 52개 공공건축물에
200억 여원을 들여
제로에너지하우스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 대신 태양열과 지열 등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기존 건물보다 연간 6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고 시장은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민간 건물에도 제로에너지하우스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담당 부서도 신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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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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