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민간차원의 남북예술제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다음달 30일 제주아트센터에서
'평화의 바람,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주제로
남북예술제 공연 예약이 접수됐습니다.
내년 1월 2일부터 30일까지는
백두산과 금강산, 한라산 등을 다룬
미술 작품 전시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 민간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부 검토 이후
다음달 중순 이전에 최종 승인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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