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상업지역 32년만에 개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1.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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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드디어 추진됩니다.

화북상업지역으로 지정 된지 32년 만입니다.

제주시 동부지역의 최대 상업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동중학교 북쪽의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지난 1986년 화북상업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32년만에 개발됩니다.

여러 차례 사업 재개를 시도했지만
고도제한과
기존 주민의 주거대책 마련 등의 문제로 진통을 겪어 무산됐다
최근 제주도가
이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인가하면서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인터뷰)현민철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팀장
그동안 지구지정이라든가 개발계획 변경 등에 관해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오늘(28일)자로 도보를 통해 실시계획 인가사항을 고시했습니다.


면적은 21만 6천 제곱미터.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568억원을 투입해 개발됩니다.

### CG IN ###
전체 면적 가운데 57%인 12만 4천 제곱미터는 상업용지로,
3천 400 제곱미터는 공동주택용지로,
나머지 8만 8천 제곱미터는
도로와 주차장, 광장, 공원으로 활용됩니다.
### CG OUT ###

상업용지에는 숙박시설과 병의원,
학원, 금융기관, 마트 등
상가가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텔 부지도 마련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CG IN ###
사업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던 고도제한은
호텔지구 55미터, 대도로변 40미터,
일반사업지구는 35미터로 완화돼 추진됩니다.
### CG OUT ###

인터뷰)권해철 화북상업지역 개발추진단 간사
이번 화북상업지역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동서지역간 균형 괴리가 해소되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발전의 격차가 균형을 이루리라고 봅니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토지주로부터 땅을 제공받아
도로와 공원, 공공용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 후
건축 부지를 재분배하는 방식입니다.

감보율은 56.65%입니다.
100제곱미터 토지를 갖고 있으면
개발 이후 44제곱미터를 되돌려 받는다는 의밉니다.

클로징)
32년만에 추진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실제 환지절차에서
원만한 협의 여부가 사업 추진에 최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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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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