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장 100일…"행정서비스 제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11.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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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과 양윤경 서귀포 시장이
오늘(2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아 고희범 제주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해 도로와 교통, 쓰레기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농업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낙후된 의료서비스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민선 7기 도정 출범과 함께 취임한
고희범 제주시장은 지난 100일은
미래 시민의 삶을 고민한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심각한 상태에 놓인
도로, 교통, 쓰레기 문제 해결에
시민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특히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차고지 증명제 전면 시행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고희범 / 제주시장 >
자동차 천국인 도시에서 시민이 행복할 수 없다. 2019년 상반기에 반드시 차고지 증명제가 도 전역,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되도록...

각종 사업에 뒤따르는
시민 간, 행정 간 갈등에 대해서는
별도 부서를 만들어 전담하기로 했습니다.

< 고희범 / 제주시장 >
각 부서에서 시행하게 되는 사업에 앞서서 갈등소통팀과 협의해서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사업을 시작하도록...


고 시장은 이 밖에 역점 사업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시설 확대,
청년 사업아이템 발굴 지원,
공공시설물 제로 에너지 하우스 등을 제시했습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취임 후 지난 100일 동안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시민과의 소통에 힘썼다고 자평했습니다.

양 시장은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고,
옛 탐라대 부지에
제주대병원 의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도정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양윤경 / 서귀포시장 >
탐라대 부지에 비공식적으로 건의했는데 지사도 그러면 우선 제주대병원 관계자와 만남을 통해서 의견을 조율해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에 적용할 농업 정책으로는
감귤 생산과 유통체계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 양윤경 / 서귀포시장 >
1개 지역당 2만톤 정도의 처리물량을 갖춘 시설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간이, 일반, 저온저장고가 필요할 것이고, 그에 맞게 선과시스템도...


양 시장은 다른 주요 사업으로
야간조명 관광자원화를 비롯해
맞춤형 복지 정책,
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시정 정책 구상과
내년 예산 반영까지 마친 양 행정시장.

시민들과 만나는 최접점에서
시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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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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