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이사장 선임 '차일피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2.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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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차기 이사장
선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차기 이사장 선임 일정도 잡혀 있지 않은 가운데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핵심사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광희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은 지난 7월, 돌연 사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공공기관장 인사로
임기를 1년 4개월이나
남겨놓은 상태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여권 인사들이
하마평에 올랐지만,
차기 이사장 선임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JDC는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선임 방식과 공모 절차 등
후속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국정감사는 이사장 없이 진행됐고,
신화월드 하수사태와 영리병원 등 JDC가 추진한 사업이 문제가 터졌을 때에도 이사장의 역할은
없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JDC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은
내년 하반기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형 스마트 시티와
첨단 농식품 단지 등
JDC 가 계획한 향후 핵심사업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종 책임과 권한을 가진 이사장 없이는
관련 사업계획 구상이나 예산 확보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JDC는 임원추천위원회와
회의 일정을 조율한 뒤
이사장 공모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모 이후에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과
국토부 승인 등을 감안하면
이사장 선임까지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어서
주요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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