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준 맞춤형 훈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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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에 스포츠과학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학교 운동부 선수들도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처럼
과학적인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스크와 심장박동 측정기를 착용한 채 러닝머신을 달립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폐활량이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인터뷰 김경태 / 제주특별자치도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 ]
"본 장비는 전문 체력 장비중 호흡가스 분석시스템으로서 유산소성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또 다른 한쪽에선 일명 ‘셔틀런’이라 불리는 왕복 오래달리기가
이뤄집니다.

스포츠과학센터가 문을 열면서 태릉선수촌 국가대표들에게 적용되던 과학적 측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황미영 /서귀포시청 육상선수]
"장비가 들어오기 전에는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만 했는데 아무래도 장비가 들어오니까 조금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학교 운동부나 직장부 등 선수들이
개별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체육 관련 석,박사급 전문 연구원과 관리 인력이 상주하게됩니다.

[녹취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
"선수들이 과학적 근거를 둔 실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고)
제주 체육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현재 제주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는 약 2천여 명

이번 과학센터가 문을 열면서 이 가운데 70% 가량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제주지역 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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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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