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입구에 신설하려던 고가도로 계획이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진출입 교통체증 해소 방안으로
해태동산에서 제주공항을 잇는
415미터 길이의 고가도로 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방항공청이
남북 고가도로보다
동서 지하차도 건설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 국토부의 사업계획 변경 승인 결과에 따라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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