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한달 동안 안전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호텔과 여관, 페션 등 193곳으로
소화기 비치 또는 충전 여부를 비롯해
비상문 설치, 전기안전검사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지난달 강릉시 펜션에서
고등학생들이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셔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경보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소방서에 통보해 예방 조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