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제주도는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받기 전에 거쳐야 했던
행정시 개발허가 협의 절차를 없앴습니다.
이로써
보통 60일이 걸리던
전기사업 허가 처리 기간이
40일 내외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한편 도내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 신청 건수는
지난 2015년 100건에서 지난해 73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과 민속오일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이르면 오는 7월 개통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과 지방도 1132호선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7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회도로는
제주공항 부근 다호마을 입구에서 오일장을 지나
일주도로까지 연결하는
왕복 6차선의 2.2킬로미터 길이로 개설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삼화지구와 번영로를 잇는
제2 도시우회도로에 대해서도
올해부터 개설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17, 10, 12 리포트
도로 개설사업 속도…혼잡 해소 기대>
지난해 가뭄 피해를 입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조천읍 함덕리에
저수지와 저류지 시설이 확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올해 농어촌공사의 농촌용수 예산 가운데
송당과 함덕지구에 투입될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40억 원 많은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송당구역에는 저수지와 저류지,
함덕구역에는
관정과 저류지가 각각 1개씩 추가되며
준공 연도는 당초 2021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겨 조정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한달 동안 안전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호텔과 여관, 페션 등 193곳으로
소화기 비치 또는 충전 여부를 비롯해
비상문 설치, 전기안전검사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지난달 강릉시 펜션에서
고등학생들이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셔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경보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소방서에 통보해 예방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공동주택 관리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7년이 넘은 공동주택으로
주차장이나 경로당, 휴게시설 등에 대한
시설 보수 공사비와 CCTV 설치비를
최고 3천5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다만 5년 이내에 지원 결정된 공동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 사업대상을 결정하고
6월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생활쓰레기 처리와
환경 분야에 417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도로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면 살수차량 15대를 구입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20곳 추가 설치합니다.
특히 예산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민간 주도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쓰레기 배출 교육을 강화해
자원순환사회를 조기에 정착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에서 발생한 잦은 침수 피해는
각종 개발로
일시적으로 물을 저장하는
'유지'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동안
성산읍 일대에서
물이 일시적으로 자연스럽게 고이거나
상시로 저장하는 토지인 '유지'를 조사한 결과 109곳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74곳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나머지 35곳은 개발과정에 매립돼
건물이나 주차장, 도로,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유지가 각종 개발로 감소함에 따라
성산읍 지역에서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앞으로 개발행위 규제를 강화하고
토지 매입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긴 해도 공기 질은 깨끗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옷을 여러 겹 껴입어도 자꾸만 몸을 웅크리게 되는 날씨입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도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어제처럼 춥겠고요.
성판악은 2도로, 오랜만에 영상권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여전히 결빙구간이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춥긴 하지만 요즘 공기 질은 깨끗한데요.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하늘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구름이 다소 있었는데요.
오후 들어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차차 맑아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 되면서 차차 흐려지겠고요.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7~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9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고요.
남쪽먼바다에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예년과 비슷한 겨울날씨를 보이며 쌀쌀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는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