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9
  •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은 ?
  • 오늘(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민원 서류 발급이 연중 24시간 가능해지고 4.3 유족들이 항공편이나 관공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유족증이 발급됩니다. 새해들어 달라지는 것들을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대형마트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지금까지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무상 제공만 금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돈을 내도 비닐봉투를 이용할 수 없고 재사용 가능한 종량제 봉투나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다만 생선이나 고기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속 비닐 봉투는 제외됩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등이 항공료나 공공기관 입장료, 주차료 감면 받을 때 신원확인이 쉬워집니다. 제주도는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4·3생존 희생자나 유족들에게 유족증을 발급합니다. 단 기존 희생자나 유족 인정자로 추가 신청자에게 발급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고광철 / 제주도 4.3지원과 4.3지원팀장 ] "대상은 4.3희생자 및 유족 결정자에 한하게 됩니다.다만 지난해 4,3 희생자 및 유족 추가 신고자에 대해서는 당장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4.3중앙위원회 심의를 거쳐... " 각종 민원 서류 발급도 연중 24시간 가능해 집니다. 제주도는 청사안에 있어 야간 시간대나 공휴일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에 설치해 운영합니다.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작물이 확대됩니다.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에 월동무와 당근도 포함됐습니다. 자녀가 세 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학생들은 방과후 학교 수강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들은 교복 구입비도 지원됩니다. [인터뷰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학생복지담당 ]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근거가 마련되면 늦어도 내년 9월까지는 중학교 1학년에 대한 교복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선 처음으로 장기 이식을 희망하는 신장 장애인은 사전 검사비 가운데 1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또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도 바뀌었습니다. 요금은 최초 30분까지는 무료로 바뀌지만, 시간당 추가 요금은 인상돼 1시간 주차할 경우 400원 정도를 더 부담해야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2.31(월)  |  이정훈
  •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결과 내일(31일) 발표
  •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결과가 내일(31일) 발표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그제(28일) 발표한 2019학년도 제주시중학교 신입생 선택 지원자 배정 결과에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동안 통학 거리 등이 멀어 특정학교에 우선 배정되는 선택지원자 546명을 대상으로 재배정을 실시하고 내일(3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재배정 결과 원하지 않는 중학교로 배정된다면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제주 창업 증가…2곳 중 1곳 폐업
  • 제주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창업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그만큼 문을 닫는 곳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식품위생업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전년 대비 7.5% 증가한 1만2천900여 군데가 운영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새롭게 허가를 받은 업소는 천6백여 군데로 지난해에 비해 5.23% 증가했습니다. 반면 폐업한 업소는 창업의 절반 수준인 700여 군데로, 전년 대비 13.7% 늘면서 증가율이 더 컸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도내 외식산업이 외형적으론 커지고 있지만, 경기 불황과 과당경쟁 심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18.12.30(일)  |  변미루
  • 제주시, 자활근로사업에 51억원 지원
  •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지원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내년도 자활근로사업에 올해보다 31% 늘어난 51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환경정비사업과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파견, 등에 생계급여 수급자나 차상위자활대상자 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또 지역자활센터 시설 보강에에 1억3천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제주시, 어린이집 시설 보강사업 지원
  • 제주시가 내년 어린이집 시설 보강에 7억3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시설 개보수와 장비비 등으로 어린이집 1군데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자 선정은 자체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확정됩니다.
  • 2018.12.30(일)  |  변미루
  • '자기차고지 갖기' 내달 3일부터 접수
  • 제주시가 도심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에 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주차장 조성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3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나 영업용 차고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올해는 4억7천여 만원이 지원돼 자기 차고지 291면이 조성됐습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 '자기차고지 갖기' 내달 3일부터 접수
  • 제주시가 도심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에 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주차장 조성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3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나 영업용 차고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올해는 4억7천여 만원이 지원돼 자기 차고지 291면이 조성됐습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확대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고정식 CCTV 103대를 추가 설치하고 버스탑재형 CCTV를 전면 정비하는 등 주정차 단속 인프라 확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역에 설치된 주정차 단속용 CCTV는 210여 대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수요지 전수조사를 실시해 6월까지 설치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KCTV News7
03:06
  • [집중진단1] 주거정책 '오락가락'
  • 앵커멘트 없음 지난 2014년, 제주에 부동산 광풍과 함께 첫 번째 임기를 시작한 원희룡 도정. 주거 안정을 최대 현안으로 꼽은 도정의 최우선 대책은 소규모 택지 개발이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5년 12월 30일) > 제주의 땅이 가지고 있는 지형과 문화를 보전하는 가칭 올레형 주거지구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듬해인 2016년 상반기 안에 확정하겠다던 택지개발 지역과 규모는 각종 소문만 무성하다가 슬그머니 해를 넘겼습니다. 최초 발표로부터 1년 5개월이 다 돼서야 택지개발의 윤곽이 보이는 듯 싶었지만,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7년 4월 24일) >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 진행 후 오는 5월말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두달 만에 말을 바꿨습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7년 6월 22일) > 미분양도 많이 발생하고 경기가 좀 발표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자문위 의견이 있어서 부득이 좀 유예를 하도록... 지연되고 유예되던 택지 개발은 결국 3년 만에 폐기됐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2018년 7월 16일) > 재검토가 아니고, 소규모 택지개발은 사업성이나 재무성, 공공성이 안나오기 때문에 추진할 수 없다. 하지만 제주도의 말 바꾸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최근에는 다시 택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혀 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2018년 12월 12일) > 약 10.1㎢에서 14.4㎢ 택지. 택지는 기존 주거지 정비를 포함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택지개발과 함께 주거안정 대책의 한 축이던 임대주택 공급도 갈팡질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 비율을 전체 주택수의 12%까지 올리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5년 12월 30일) > 공공임대주택을 2025년 총 주택수 33만 5천호의 9%인 2만 9천호, 그리고 뉴스테이 주택 등 민간임대주택 3%를 포함해 /// 임대주택 비율을 12% 수준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개별 단지 가운데 가장 큰 700 세대 규모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이 찬반 논란 끝에 백지화됐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임대주택 목표 달성 시기를 더 앞당기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8년 12월 26일) >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기조 아래 1만호 공급계획을 당초 계획인 2025년보다 3년 앞당겨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역점 추진하던 주거 안정 대책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도민 혼란만 남기게 됐습니다.
  • 2018.12.28(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