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내년에 연안항 개발 정비사업에 824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탑동 재해 예방을 위한 방파제 건설에 270억,
한림항 북방파제 보강사업 60억 원.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사업 35억 원 등입니다.
또한 국가어항인
추자도 신양항에 144억원을 투입해
대형 여객선 접안시설을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4차 회의가
오늘(27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3월 회의 이후 9개월 만에 열린 오늘 4차 회의에서
위원회는
사업자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투자계획 보완자료를 검토하고
향후 회의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중국 투자 자본의 적격성과
투자회사와 사업자의 계열사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전망입니다.
박상문 검증위원회 위원장은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한
도민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내년에 연안항 개발 정비사업에 824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탑동 재해 예방을 위한 방파제 건설에 270억,
한림항 북방파제 보강사업 60억 원.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사업 35억 원 등입니다.
또한 국가어항인
추자도 신양항에 144억원을 투입해
대형 여객선 접안시설을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도내 고등학생 5명 중 1명 꼴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고등학생 5명 중 1명은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지역 고등학생 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0%인 2천6백 여명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용돈 마련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81%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CG-IN
읍,면지역 학생들이 동지역보다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르바이트 종류로는 식당이 가장 많았고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CG-OUT
CG-IN
임금은 올해 최저 임금인 7천530원에 해당되는 시간당 7천원에서 8천원 사이를 받는다는 응답 비율이 39%로 나타났고
최저 임금을 받지 못한다는 30%에 달했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 5명 중 1명은 근무하는 동안 부당한 대우를 경험했는데 약속한 임금보다 적게 주거나 근무를 초과해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임금 문제가 많았습니다.
CG-OUT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한 고용주의 인식도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30%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근로계약 체결에 대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노동인권 인식도는 과거보다 높아졌지만
현장에서 체감비율은 떨어지고 있어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근로감독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오는 3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주변 10미터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내년 3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치고
4월부터 해당지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현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내부에서만 금연하도록 명문화 돼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갑작스럽게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생계비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 오른 월 44만 1천 900원을,
주거비는
1~2인 가구를 기준으로 14% 인상된 월 29만 300원을 지원합니다.
또 최근 지가상승을 반영해
지원대상을
재산합계액 8천 500만원 이하에서 1억 1천 800만원으로 완화합니다.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사업기간이 3년 연장됐습니다.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오늘(27일) 회의를 열고
사업장 투자계획을 보완 제출한
신화역사공원의 사업 기간을 3년 연장했습니다.
아울러 녹지그룹 수익성 분석 자료를 제출한
제주헬스케어타운도
사업 기간 3년 연장안을 원안 통과시켰습니다.
록인제주와 백통신원리조트는
추가 자본조달계획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사업기간이 1년 연장됐습니다.
제주도의 주택 정책이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행복주택 사업을 대폭 축소하고
임대주택 공급 시기도 3년 앞당기겠다는 계획인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주거복지 정책은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과
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30년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으로 나뉩니다.
당초 제주도는
행복주택 7천 세대,
장기임대주택 3천세대 공급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수립된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입니다.
개별 단지 가운데
가장 큰 7백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찬반 논란이 일자
제주도는 2년 만에
사업을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수정된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내놨습니다.
행복주택을 7천 세대에서
5천 세대로 줄이는 대신
장기임대주택은 3천에서 4천세대로 늘리고,
노후 주택 1천 세대를 매입해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주택 정책을 3년도 안돼
수정하면서도 납득할 만한 이유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이양문/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행복주택 비율과 국민임대 주택 비율을 조정했던 부분이
이번 2027년 주거종합계획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공임대주택
1만호는 변경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는 임대주택 만 세대를
계획보다 일찍 공급하겠다며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씽크:전성태/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주거분야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기조 아래
1만호 공급계획을 당초 계획인 2025년보다 3년 앞당겨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재 공급이 완료되거나 공사중인
임대주택은 2천 8백 세대.
앞으로 3년 동안 7천여 세대를
더 지어야 하는데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 하는
주택정책이 제대로
실현될지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밤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지역 도로를 이용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할 경우 월동장비를 반드시 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비닐하우스와 축사는
대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