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여부가 불투명했던
공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안으로
공항 주차장에
환승센터 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항공사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항 복합환승센터는
지난 2016년 국토부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에 포함됐지만
지금까지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는 31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이 변경됩니다.
개정된 주차장 설치 관리 조례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
한시간까지 1천 원,
이후 15분씩 5백 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아울러
하루 주차요금은 동 지역은 1만원, 읍면지역은 8천원이며
월 정기주차요금은
동지역 10만 원, 읍면지역은 7만 5천원 입니다.
4.3 희생자 유족과 국가유공자,
전기차 이용자는 50% 감면혜택을 받습니다.
서귀포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
지자체 10곳 가운데 1곳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향후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한 뒤
내년 실적 평가와 심의를 통과하면
2020년부터 5년 동안 정부로 부터
최대 2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됩니다.
문화도시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귀포시는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를
비전으로 내세워 예비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이 국내자본 우회투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5일) 설명자료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12월 공문과 보도자료를 통해
녹지국제병원의 사업 시행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외국인이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법인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체 조사결과에서도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홍콩에 법인을 둔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이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법인이기 때문에
우회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게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가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접종 취약 농가에 대한 점검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최근 구제역 혈청 예찰 결과
도내 돼지농가 항체양성률은 67.4%로
전국평균 81.1%보다 낮게 나타남에 따라
백신접종 취약 농가에 대한 점검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 2월까지 도축장 출하돼지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해 기준미달인 농가에 대해 과태료 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사육규모에 비해 백신 구입이 저조한 4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오는 28일부터 수입돼지고기에 대한 축산물 이력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의무적용 대상은 수입식품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유통전문판매업체 등입니다.
이들 사업자는
'수입쇠고기 이력제'와 마찬가지로 이력번호 신청과 거래내역 신고 등
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축산물 위생점검시 수입돼지고기 이력제 준수사항을 포함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의 공감대 확산과 의견수렴을 위해
내일(26일) 도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도민설명회는
내일(26일) 오전 10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리고
오후 3시에는 서귀포시청 별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시가 추진한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사업비 128억6천여 만원을 투입해
비가림하우스와 품종갱신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 96%의 사업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체별로 조족한 마무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는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2개 사업에
12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