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1차산업 분야 424개 사업에
지난해보다 5.1% 많은 1천900여 억원을 투입합니다.
농업분야의 경우 농가경영비 절감과
특화작목 육성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수산분야는 소득 증대와 연계한
어촌의 혁신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축산분야에서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과 축종별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경제분야의 경우
청년몰 조성 등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에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부서별로 사업을 공모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미등록 농약 사용을 제한하는
농약허용물질 관리제도, 즉 PLS가 전면 시행됩니다.
PLS는
당국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경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사실상 불검출 수준인
0.01ppm으로 제한한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미등록 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폐기나 출하 연기하고
농가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감귤원 1/2 간벌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내일(3일)부터 23일까지
농협 또는 감협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지원 규모는 헥타르당 200만 원입니다.
신청한 농가에는
농.감협의 간벌작업단이 투입되고
간벌나무 파쇄기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감귤원을 1/2로 간벌할 경우
작업능률과 감귤 품질도 높일 수 있다며
농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 방식이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는 일회용생리대가 현물로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본인이 원하는 형태와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가운데
만 11살에서 18살까지 여성 청소년입니다.
해당되는 청소년은
행정시나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운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새해가 밝고 처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죠.
오늘도 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6~9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3도 가량 밑돌겠고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습니다.
중산간 이상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은데요.
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월동장비 갖추시고,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춥긴 하지만 공기 질은 깨끗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위성영상>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어 어제처럼 흐리지도 않습니다.
옅은 구름대가 제주를 지나고 있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고요.
찬바람도 잦아들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7~8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비나 눈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겨울날씨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전자금이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1천200억 원 증가한
7천3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시설자금과 창업비, 운영비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는 3.8%에서 4.1%로
제주도는 이 가운데 최대 3% 까지 이자액을 보전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우선 제주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으로
청년을 고용한 비영리단체나 출자.출연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인건비 연 2천250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전략산업 112명,
MICE산업과 지능형 관광컨텐츠산업 분야 32명,
지역 응급의료 전문인력 활용 지원사업 160명 등
모두 420명에게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서귀동 일부 지역에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시 일부 동지역이
한국전력의 올해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내년까지
동홍동 주공5단지 진입로와 서귀동 중정로 800여 미터에
12억 원을 투입해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