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임대주택 공급(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1.04 16:57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소규모 임대주택 공급계획이
잇따라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지화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도
대체부지를 찾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입니다.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임대주택과 주민센터를 함께 짓는
복합청사 건립이 추진중입니다.

지난해 말 국토부로부터
최종 사업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하 2층, 지상 10층에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12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일도동과 함께
서귀포시 중앙동도
80세대 규모 행복주택과
청사 건립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행복주택 사업도
연내 추진됩니다.

김만덕 기념관 주차장 부지에
행복주택 140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안으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입동을 비롯해 한림과 서귀포시 서홍동 등에
행복주택 680여 세대 건립계획이 확정됐고,

10년 임대후 분양하는
첨단과기단지 아파트 390여 세대와

성산읍 고성리 임대주택 340여 세대 등
1천 6백여 세대가 연내 착공하거나
준공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백지화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7백 세대도
대체부지를 마련해 소규모로 분산 공급하는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주차장 부지나 일도동 같은 공공청사,
그리고 원도심 공유지를 대상으로
소규모로 쪼개서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들어 임대주택 건립 계획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제주도의 주택 정책이 속도를 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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