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공업단지 이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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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는 2025년 화북공업단지를 주거용지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이 지역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체입지를 마련해 공업단지를 이설할지,
복합용지로 재정비 할지, 공업기능 재생할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 주거용지로 변경할 계획에 있는
화북 공업단지.

이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전체 입주업체 251곳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었습니다.
---C.G-----------------
화북 공업지역을 이전할 경우 어떻게 할 거냐는 물음에
39.4%는 이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34.3%는 이전 의사가 없다고 했습니다.

판단을 유보한다는 답변은 26.3%였습니다.
---C.G-----------------

---C.G-----------------
이전을 왜 반대하는지 물었더니
이전 비용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입주 기업의 60% 가 임대 형태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만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C.G OUT-----------------

---C.G IN----------------------
만약 이전을 하게 됐을 경우 어디로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대부분이 제주 시내권을 선택했습니다.

72.1%는 제주시 동지역, 27.1%가 제주시 읍면지역 순이었습니다.
--C.G------------------

제주도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는 없지만
2025년 화북준공업지역을 주거용지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부서와 협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현민철/제주도 도시재생사업팀장 >
"산업 입지와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10년 단위의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이번에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이 수급계획을 근거로 해서

----수퍼체인지--------------
관계 부서에서 향후 예산 확보나 사업 추진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대체입지를 선정해 공업단지를 이설할지.
복합 용지로 도시를 재정비할지, 공업기능을 재생할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전문가와 입주기업,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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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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