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청 현관 앞에서
2공항 반대 농성을 한 시위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일부터
제주도청 현관을 점거한 뒤
철야농성을 한 신원 미상의 시위자 15명을
퇴거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공공청사 무단 점거와
공무집행 방해, 불법 홍보물 부착 등을 이유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입지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와
검토위원회 논의 결과 등을 종합해
성산읍 입지 선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아울러 현 제주공항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해 말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고 덧붙혔습니다.
국토부는 검토위원회 활동 연장 여부는
검토위 내부에서도 합의가 안돼
당초 계획대로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2공항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025년 화북공업단지를 주거용지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이 지역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체입지를 마련해 공업단지를 이설할지,
복합용지로 재정비 할지, 공업기능 재생할지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 주거용지로 변경할 계획에 있는
화북 공업단지.
이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전체 입주업체 251곳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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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 공업지역을 이전할 경우 어떻게 할 거냐는 물음에
39.4%는 이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34.3%는 이전 의사가 없다고 했습니다.
판단을 유보한다는 답변은 26.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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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이전을 왜 반대하는지 물었더니
이전 비용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습니다.
입주 기업의 60% 가 임대 형태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만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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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전을 하게 됐을 경우 어디로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대부분이 제주 시내권을 선택했습니다.
72.1%는 제주시 동지역, 27.1%가 제주시 읍면지역 순이었습니다.
--C.G------------------
제주도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는 없지만
2025년 화북준공업지역을 주거용지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부서와 협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현민철/제주도 도시재생사업팀장 >
"산업 입지와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10년 단위의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이번에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이 수급계획을 근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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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부서에서 향후 예산 확보나 사업 추진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대체입지를 선정해 공업단지를 이설할지.
복합 용지로 도시를 재정비할지, 공업기능을 재생할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전문가와 입주기업,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내년 일몰을 앞두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만 모두 50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인데,
토지보상비로 1천억원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아라동 신성여고 앞 도로입니다.
현재 신성여고와 금천마을간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도로를 연결해
봉개동까지 잇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됩니다.
아라동과 봉개동을 관통하게 됩니다.
지난 1976년 계획된 후 무려 43년만의 추진입니다.
씽크)지역주민
한 1~2년 사이에 여기 마비될 거 같애...위에 많이들 짓고 있어서
그 인구가 이쪽으로 빠지고 있고 구제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고,
앞으로 빨리 개통해야 돼
제주시 영지학교와 탐라중학교 사이의 삼거리.
남쪽 방향으로의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머지않아 교차로로 변하게 됩니다.
이 곳 역시 지난 1992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후 방치돼 오다
27년만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브릿지>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일몰제를 앞두고
올해 모두 50곳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1천 100여개소 가운데
사업 대상으로 82개소를 추렸고
이 가운데 올해 추진할 50곳을 압축한 것입니다.
제주시의 경우
제주대 입구에서 금천마을와
간드락 마을, 아연로, 한북로 등 24개소.
서귀포시는 상예동에서 중문동까지를 비롯해 26곳이 공사대상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 단계인 토지보상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됩니다.
올해 추진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필지만 3천 200여필지로
제주도는 토지보상비로 1천 68억원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교통 소통에 중요한 우선 도로 82개소 3천 817억원이 소요되는데,
금년에는 50개 노선에
1천 68억원을 투자해서 토지보상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그동안 장기 미집행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실제 토지 보상 과정에서의
원만한 협의 여부가
사업추진에 최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서귀포지역에서
불법 숙박영업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게스트하우스와 민박 6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점검한 결과 13곳을 적발해
형사 고발했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숙박업 신고되지 않은
단독 주택을 임차해 영업하거나
음식업 허가 없이
음식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
공유숙박 사이트에 등록된 업소를 전수 조사해
불법 숙박영업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사진 있음
* 모자이크 필요합니다>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제주형 체납 관리단을
운영합니다.
채권추심 전문가와 실태조사요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강화하고,
1천만 원 미만 체납자는 차량 번호판 영치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세금 징수기법도
개발해 적용할 방침입니다.
이번 제주형 체납관리단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체납 성과가 좋으면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합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차에서 내리지 않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를 운영합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처럼
차량에 탄 채 서비스받을 수 있는 시설로
제주시청 5별관인
종합민원실 서쪽 벽면에 설치됩니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증명서 등
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따른 토지보상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제주시 24개 노선과 서귀포시 26개 노선으로
올 상반기중에
감정평가를 실시해 보상협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우선 도로에 대한 보상에 착수하는 것이라며
지역경제는 물론
건축경기 또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도시계획도로 토지 보상비로 1천 60억원이 편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