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북준공업지역 이전 여부에 대해
입주 업체들의 찬반 의견이 팽팽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7월과 8월,
화북준공업지역 입주업체 251곳을 대상으로
이전 의향을 물은 결과
39.4%가 이전에 찬성했고,
34.3%는 이전 의사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준공업지역 이전을 전제할 경우
대체부지로는 응답자의 72.1%가 제주시 동지역을 선호했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부지 확보 후
이전과 주거가 결합한 복합용지 개발,
그리고 공업기능 재생사업 등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입주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까지 산업단지 2곳을 추가 조성합니다.
제주도는
산업단지 추가 조성 목표를 포함한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모레(9일) 고시할 예정입니다.
추가 필요한 산업단지 면적은
9만여 제곱미터에서 최대 14만 2천여 제곱미터로
산업단지 2개를 조성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이후
별도의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종류와 입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에는
첨단과학기술단지 2곳과
용암해수산업단지, 농공단지 3곳 등
산업단지 6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올해부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다음달부터 적용됩니다.
제주시는 변경된 주차요금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달 한달 동안 유예기간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시민들에게 변경된 내용을 홍보하는 한편
요금표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달부터 공영주차장 요금은
최초 30분까지는 무료지만 30분을 초과할 경우 1천원,
이후 15분을 초과할 때마다 500원이 추가됩니다.
올해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정비사업에 209억 원이 투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관덕정 광장 사업 기본 구상안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49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에 들어갑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 법환동 주거환경정비를 위한 토지 보상과
제주시지역 정비지구 지정 절차 등에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행정시도 올해 135억 원을 들여
신산머루 등 4개 지역에 대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건축 공사장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5천 제곱미터 이상
일반건축물 공사장과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사업장 137개소입니다.
점검 기간은 18일까지로
화재 예방 조치와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그리고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말
서귀포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가
안전 난간이 없어 추락해 숨지는 등 공사현장 안전문제가
여전합니다.
카지노 게임기구 검사대상이
영업장소를 이전하거나 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카지노업 관리.감독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정된 조례에는 카지노 게임기구 검사대상에
영업장소를 이전하거나 철거하려는 경우,
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가 추가됐습니다.
이와함께 영상정보처리기기 시설 기준 마련으로
카지노 사업장 영상정보를 관리.감독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외국 투자유치를 다변화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외국인직접투자 2억불 달성을 목표로
중국에 편중됐던 외국 투자유치를
북미와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으로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블록체인, 6차산업, 스마트시티 등
제주도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64건에 1억 8천 5백만 달러였습니다.
토지 보상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이 재개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12월 보상협의회가 개최되는 등
토지 보상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토지 감정평가에 들어가면
빠르면 3월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2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제주시 월평동 84만여 제곱미터에
IT와 바이오기술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산업단지로 2020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