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준공업지역 이전 여부에 대해
입주 업체들의 찬반 의견이 팽팽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7월과 8월,
화북준공업지역 입주업체 251곳을 대상으로
이전 의향을 물은 결과
39.4%가 이전에 찬성했고,
34.3%는 이전 의사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준공업지역 이전을 전제할 경우
대체부지로는 응답자의 72.1%가 제주시 동지역을 선호했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부지 확보 후
이전과 주거가 결합한 복합용지 개발,
그리고 공업기능 재생사업 등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입주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