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고용시장에서 청년층의 임금 수준은 낮고
장년층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8살에서 만 34살 청년층의 희망 임금은 248만원이지만
실제 근로자 평균 임금은 2백만 원으로
50만 원 가까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반면 만 50살부터 64살 장년층의 월평균 임금은 244만 원이지만
176만 원이면 일을 할 수 있다고 답해
장년층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제주의 주력 산업은 농림어업이지만
고용 직종은 서비스 종사자가 가장 많아
일자리 미스매치도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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