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가뭄 경보가 세분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가뭄 예보와 경보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 '주의, 심함, 매우 심함' 등 3단계에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눠졌습니다.
또 두 달 뒤 가뭄 상황을 예측하는 중기 가뭄 예보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 봄 제주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생활, 공업용수 부족 현상이 발생한데다 폭염이 가뭄으로 이어져 밭작물 피해가 컸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