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우회도로 추진…국비 확보 관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1.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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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에 큰 혼잡을 빚고 있는 평화로에 대한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일장을 거쳐 도평, 광령을 잇는 구간인데,
사업비가 막대한 만큼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게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상하는 평화로 우회도로는 전체 8.7킬로미터 구간.

3개 구간으로 나눠

제1구간은 제주공항에서 오일시장간이며
현재 한창 공사중으로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구간은 기존 도로,

마지막 3구간은
제주시 도평동에서 광령까지 잇는 4.7킬로미터 구간입니다.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제주공항에서
복잡한 연동이나 노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평화로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공항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제주시 서부권 도시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인터뷰)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교통 정체가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구국도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평화로 우회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문제는 역시 예산입니다.

이제 새롭게 추진하는 3구간의 경우
사업비만 73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됐고
이를 통과하면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진행되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관건입니다.

인터뷰)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예산 확보에 대해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에서 기재부를 설득해서 차곡차곡 계획된 기간내에 풀어나가는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옛 국도가 지방도로 전환된 이후
도로 건설에 따른
국비 지원이 사실상 끊긴 가운데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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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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