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 15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5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제주역사 속 여성의 삶 재조명 사업과 양성평등 청년 네트워크 운영, 양성평등 인식제고 등입니다. 지원규모는 전체 2억원으로 신청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입니다. 제주도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 사업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19.01.23(수)  |  양상현
  • 들불축제 교통 문제 개선 방안 마련
  • 올해 들불축제가 오는 3월 7일 개막하는 가운데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문제 개선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제주시는 기존 종합운동장에 운영되던 무료 거점 주차장을 오일시장 인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셔틀버스 노선도 오일장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축제장인 새별오름 주차장 1면은 전면 셔틀버스 승하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9.01.23(수)  |  조승원
KCTV News7
02:19
  • 2공항 기본계획 착수…"공개토론 하자"
  • 국토교통부가 세종시에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용역진은 오는 6월까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설계안을 마련하고 복수 공항 체제에 따른 역할 분담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공항 반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반대측은 기본계획 용역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가 아닌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앞서 진행된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 사업을 원점 재검토할 정도의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린 데 따른 후속 단계입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말 착수한 기본계획 용역의 세부 내용이 제시됐습니다. 용역진은 제2공항의 경제성과 재무성을 분석하고 공항 시설 배치 계획도 검토하게 됩니다. 제2공항 인근에 있는 오름 등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을 충분히 고려한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특히 현재 공항과 제2공항 복수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공항 간 역할분담 방안도 모색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오는 6월까지 용역 과정에서 성산 주민들의 우려 사항과 지역 상생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거셉니다. 제2공항 반대 주민과 단체는 세종 청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통해 지역주민 참석을 배제한 착수보고회를 비판하며 기본계획 용역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강원보 / 성산읍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 > (정부가) 제주도민을 국민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기본계획을 중단하고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국토부는 반대 측이 요구한 기본계획 용역 중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다만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는 만큼 제2공항 의혹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달 말쯤 제주에서도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기로 하면서 제2공항 논의의 장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22(화)  |  조승원
KCTV News7
02:17
  • 평화로 우회도로 추진…국비 확보 관건
  • 출퇴근시간에 큰 혼잡을 빚고 있는 평화로에 대한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일장을 거쳐 도평, 광령을 잇는 구간인데, 사업비가 막대한 만큼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게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상하는 평화로 우회도로는 전체 8.7킬로미터 구간. 3개 구간으로 나눠 제1구간은 제주공항에서 오일시장간이며 현재 한창 공사중으로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구간은 기존 도로, 마지막 3구간은 제주시 도평동에서 광령까지 잇는 4.7킬로미터 구간입니다.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제주공항에서 복잡한 연동이나 노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평화로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공항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제주시 서부권 도시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인터뷰)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교통 정체가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구국도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평화로 우회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문제는 역시 예산입니다. 이제 새롭게 추진하는 3구간의 경우 사업비만 73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됐고 이를 통과하면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진행되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관건입니다. 인터뷰)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예산 확보에 대해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에서 기재부를 설득해서 차곡차곡 계획된 기간내에 풀어나가는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옛 국도가 지방도로 전환된 이후 도로 건설에 따른 국비 지원이 사실상 끊긴 가운데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KCTV News7
02:27
  • 교육감 재량 확대…제도개선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과정을 사실상 마음대로 자율 편성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또 자율학교장의 절반 이상은 공모제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로 변하는 학교 서로 다른 과목을 통합해 수업하면서 쉬는 시간은 다른 학교보다 3배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제주형 혁신학교로 지정돼 교장이 교과 과정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기에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특별법은 제주형 혁신학교에 한해 교장이 교육과정을 최대 50% 이내에서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이 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교육과정 편성 비율을 100%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사실상 학교장 마음대로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열어두는 겁니다. [녹취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새로운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특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혁신학교 교장이 되는 문도 크게 열어놨습니다. 신 전체 혁학교의 절반 이상을 공모제를 통해 학교장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인사 기준을 완화하고 자율성 확대를 추진중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혁신학교 상당수가 현재 갖고 있는 자율성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혁신학교는 교과 편성의 자율권한을 영어와 수학 등 입시에 맞추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녹취 김대영 /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 "2007년부터 12년째 운영을 하고 있지만 이 학교들이 과연 제주특별법에서 보장하는 자율권을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지..." 또 공모제 확대 방침으로 또다시 코드 인사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혁신학교의 자율성 확대만큼이나 성공적인 혁신학교 사례를 통한 도민 공감대 형성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22(화)  |  이정훈
KCTV News7
02:19
  • ICC 주식 민간 매입 왜?
  • 최근 민간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을 매입하려는 움직이 일고 있습니다 . 그동안 배당을 받지 못한 소액 주주들이 흔들리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제주도와 출자출연기관인 컨벤션센터가 개인주 매입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일간지에 실린 광고입니다. 비상장사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을 사겠다는 내용입니다. 매입가는 주당 1천 6백 원으로 액면가 5천 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일부 개인 주주들로부터 매수 문의와 매매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3년 개관 이래 한 번도 배당이 없는 ICC 주식을 갑자기 민간에서 사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주식을 다량으로 사들인 뒤 되팔아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일정 지분을 확보하면 경영권에도 개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례적인 매입 광고에 소액 주주들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0여년 전 제주도의 요구로 공모주를 샀지만, 배당이 전무한 상태에서 지금이라도 헐 값에 처분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이자 개인주를 공모했던 제주도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인 국제컨벤션센터가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박남길 개인주주> "지금까지 하나도 이뤄지는게 없으니까 지금 있는 주식이라도 살아계신 분들에게 원가(액면가)로라도 제주도가 주도했기 때문에 제주도가 매입하는게 원칙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자체가 전년도 말 기준 자본금의 5% 이상을 출자하려면 정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타당성 등을 검토하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추가 출자와 관련된 세부 심의 기준 등을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상태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발행주식 수는 3332만 주로 지난 2017년 말 기준 최대주주인 제주도는 61.6% 도민과 교포 등 개인주는 약 4%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그동안 손실을 감수해온 주주와 경영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추가 출자에 대해 제주도와 ICC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22(화)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스크린월] 2019년 제주 전기차
  • 지난해 12월말 기준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전기차는 1만 6천대. 제주도는 내달 초 중순 경 2019년 전기차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보급 대수는 지난해보다 1천대 이상 늘어난 6천대 가량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급되는데, 올해는 국비 300만원과 지방비 100만원이 줄어들어 지난 해보다 400만원 적게 책정됐습니다. 코나와 니로, 볼트, 테슬라의 경우 최고 수준인 1천 400만원이 지원되고, 르노삼성 SM3 Z.E.의 경우 최저 등급으로 책정돼 1천 256만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됩니다. 세제감면 혜택도 개별소비세와 교육세에서 최대 39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으로, 지난 해보다 60만원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해까지 제공됐던 공공기관에서의 무료 충전과 주차비 면제 역시 사라집니다. 지난해부턴 예기치 못했던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지원하는 개인 충전기 설치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전기차를 구매하고도 충전기 설치를 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가 이달 초 부랴부랴 환경부로부터 보조금 추가 지원을 받아냈지만, 이마저도 올해 충전기 설치 보조금 기준인 1기당 130만원 수준에 맞춰졌습니다. 지난 해 보다 20만원 줄어들었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올해도 반복될 수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대기오염 줄이기라는 환경적 측면과 연료비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득을 홍보하며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 온 제주도.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을 만들겠다는 도 정책의 신뢰성을 유지하고, 전기차 보급의 질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 2019.01.22(화)  |  김서경
KCTV News7
01:57
  • [신문고]쓰레기 투기 신고보상제 '말로만'
  • 시청자들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가 되는 신문고 순서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요. 정작 현장에서는 시민의 참여가 단순 민원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며칠 전 집 앞 담벼락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김안수 씨. 하루 정도는 그렇다 쳤지만 사~나흘, 매일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견디다 못한 김 씨는 제주시에 쓰레기 불법투기를 신고했습니다. 불법투기를 신고할 경우 원인자를 찾아내 과태료를 물리고 3만 원선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버려진 쓰레기에는 투기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 송장까지 붙어있던 상황. 이틀 뒤, 쓰레기가 치워지긴 했지만 신고에 따른 처리 현황과 포상은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행정에서 단순 민원으로 쓰레기만 치우고 단속할 생각을 안 했던 겁니다. <인터뷰 : 김안수 / 제주시 애월읍> "주소나 누가 버렸는지는 전혀 신경 안 쓰고 무조건 이거(쓰레기)만 버리는데만 급급하고 제가 신고자의 마음을 전혀 생각도 안 하고…." 행정은 자신들이 잘못 처리한 부분이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 말풍선 C.G IN 일단 민원 처리에만 급급하다 보니 투기자를 찾아 단속할 엄두를 못냈다는 겁니다. 김 씨의 민원을 듣고 뒤늦게나마 버린 쓰레기를 다시 찾아 살펴보려 했지만 이미 다른 것들과 섞인 뒤였습니다. ### 말풍선 C.G OUT 고희범 시장 취임 이후 역적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시민 참여가 절대적입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독려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2(화)  |  나종훈
  •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회의 열려
  •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회의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물가대책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에서 제주도는 농축산과 수산물, 개인서비스 등 분야별로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수품 15개를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4개 분야 8개 행위에 대한 불공정 거래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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