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제주시 법 위반…"우리는 몰랐다"
  • 지난주 봉개매립장 재활용 선별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행정 스스로 안전관리에 소홀히 했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법이 개정돼 안전점검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지만 제주시는 이같은 사실을 몰랐다는 어이없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고희범 시장이 나서 뒤늦게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이 재활용 선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사고를 당한 직원과 가족은 물론 시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작업장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 매뉴얼과 교육을 강화하겠고 근무환경 또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작업공간마다 비상버튼을 추가 설치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컨베이어를 멈출 수 있게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계 점검과 청소에도 반드시 2인 이상 1조로 업무를 수행해 위험요소를 없애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고희범 제주시장 앞으로는 작업 시간 전에 한자리에 모여서 직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또 안전장비 착용여부 확인하고 팀별로 작업위치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지만 이번 사고 과정에서 드러난 제주시의 행태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지난 2017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재활용품 선별기 컨베이어는 안전점검을 받아야 했지만 법 개정 사실을 전혀 몰라 이같은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관련 기관으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게 제주시의 어이없는 해명입니다. 행정 스스로 법을 어긴 셈입니다. 법 개정은 차치하고서라도 지난 2012년 기계 도입 이후 7년간 단 한차례의 안전점검을 받지 않았고 안전 매뉴얼도 없다는 자체가 선뜻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씽크)고희범 제주시장 개정된 뒤에 관련기관으로부터 통보를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런게 없어서 저희들은 그걸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게 돼서 사고가 발생해야만 대책을 마련하는 행정당국의 사후약방문식의 뒤늦은 조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21(월)  |  양상현
KCTV News7
02:17
  • 쓰레기 처리 대란 '현실로...'
  • 봉개동 재활용 선별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로 시설 가동이 중단되면서 제주시가 민간 업체에 맡겨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행 업체가 단 한 곳에 불과한 데다 이번 주말 신구간이 시작되면 쓰레기가 늘어날 수 밖에 없어 처리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실은 수거차량이 민간 재활용 업체로 들어갑니다. 봉개동 재활용 선별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로 지난 17일부터 선별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거차량이 아예 민간 업체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같은 폐합성수지를 처리하는 민간 업체는 제주시내에 7곳. 하지만 제주시와 임시 대행 계약을 맺고 재활용 쓰레기를 반입하는 곳은 현재 단 한 군데 뿐입니다. < 제주시 관계자 > 다른 곳들은 규모가 작아서 받기 어렵다는 입장이고, 분리해서 갖다주면 받기는 받겠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어서 차에 실어서 (반입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발생하는 쓰레기를 모두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제주시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재활용 쓰레기는 50톤 정도. 해당 업체에서 신고된 처리량이 한달 100톤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로는 3톤 안팎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처리하기 벅찰 정도인데, 문제는 이번 주말부터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는다는 데 있습니다. 신구간이면 평소보다 쓰레기가 10% 정도 더 배출되는 추세를 볼 때 처리난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제주시는 다른 업체에 대한 고민 없이 현재 대행 업체를 최대한 가동하면 전량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윤선홍 /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 야간 3교대로 24시간 돌리겠다고 협조해줘서 현재 매립장 내에 처리하지 못한 150톤도 다 처리하는 것으로 협약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내로 봉개동 선별장을 다시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선별장 안전기준 보완과 사용승인 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서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21(월)  |  조승원
  • 학자금 대출이자·신용회복 대상 확대
  • 올해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 지원하던 대출이자를 올해부터 10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합니다. 학자금 대출이자 신청은 3월 29일까지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분 이자부터 지원됩니다. 학자금 대출을 연체했을때 신용을 회복해주는 지원대상도 기존 만 34살에서 만 39살로 확대됐습니다.
  • 2019.01.21(월)  |  김용원
  • "선별장 사고 안전기준 위반"…법 개정 몰랐다?
  • 지난주 봉개매립장 재활용 선별장에서 발생한 직원 끼임 사고는 안전기준 위반에 따른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오늘(21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2017년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된 사실을 뒤늦게야 알게 돼 안전점검 시기를 놓쳤다며 행정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각종 기계 설비가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검사를 받아야했지만 법 개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안전점검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고 시장은 안전기준에 맞게 선별장 경보장치와 비상버튼 등을 추가하고 안전 매뉴얼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1.21(월)  |  조승원
  • "재활용쓰레기, 민간업체로 반입…이달 내 정상"
  • KCTV가 어제(20일) 보도한 재활용쓰레기 처리난에 대해 제주시가 현재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하고 있으며 이달 안에 기존 봉개동 선별장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작업 정지 명령이 내려옴에 따라 봉개동 선별장 가동이 중단하고 있고 대신 조천읍에 있는 민간업체로 페트병과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 쓰레기를 반입하고 있으며 매립장 내에 처리하지 못한 150톤도 모두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봉개동 선별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한 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아 이달 안에 재가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1.21(월)  |  조승원
  • 체불임금 큰 폭 증가…지난해 119억원
  • 제주도내 체불임금 규모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체불임금액은 119억원으로 2017년 67억원에 비해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체불임금 사업장과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도 전년 대비 각각 67%와 7%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전에 관급공사 대금을 미리 지급하고 체불 사업장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9.01.21(월)  |  김용원
  • 설 연휴 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과 상하수도, 재난 분야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합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터미널과 영화관,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1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합니다.
  • 2019.01.21(월)  |  김용원
  • 내달 11일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11일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제주시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60살 이상 주민입니다. 수거 보상금은 벽보 1장당 30원, 전단지 1장 10원이며 1명 당 월 10만 원 이내에서 지급됩니다. 아울러 제주시는 수거 보상제와 함께 기동순찰반을 편성해 불법광고물 제거작업을 벌입니다.
  • 2019.01.21(월)  |  나종훈
  • 고희범 시장, 21일부터 읍면동 연두방문
  • 고희범 제주시장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읍면동 연두방문에 나섭니다. 이번 연두방문에서 고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계각층 시민으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화시간을 기존 50분에서 90분으로 늘려 현안문제에 대해 시민들과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2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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