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큰 폭 증가…지난해 119억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1.21 11:20

제주도내 체불임금 규모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체불임금액은 119억원으로
2017년 67억원에 비해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체불임금 사업장과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도
전년 대비 각각 67%와 7%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전에
관급공사 대금을 미리 지급하고
체불 사업장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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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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