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제2공항 건설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와
지역도민과의
상생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38명 전원의 찬성으로 채택했습니다.
특히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비공개로 진행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배치되고
120만 내외 제주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적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합법적 틀 안에서 최대한 보장하고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명쾌한 사실관계 규명,
김경배씨의 단식중단과 건강회복 노력 등에
국토부와 제주도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