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차고지 증명제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1.23 18:21

제주형 교통유발부담금과 함께
차고지 증명제가 제주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환경개선,
제주형 대중교통 체계 안정화,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
교통분야에 1천 7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업무용과 상업용 시설물 소유주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는
제주형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와
차고지 증명제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6월쯤 제주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이어 10월까지 동광과 대천동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버스중앙차로 2단계 사업은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후
6월 이후에 시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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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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