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설명자료를 내고
최근 녹지국제병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인수나 제3자 추천과 관련한 내용은
이미 발표됐으며,
현장 실사 결과
프리미엄 의료관광과 휴양시설 외에는
활용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내용을
이미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영리법인으로의 전환 여부는
사업자인 녹지 측과 협의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고
JDC 또는 다른 국가기관 인수 또한
정부 결정 없이는 어려워
현실적인 범위에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압류와 관련해서는
병원 허가를 내주지 못할 직접적인 사안이 아니며
현재 녹지측의 재정 건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압류 문제는 지난해 열린 제주도의회 현안보고에서
이미 설명이 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