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3개 사업, 24조 1천억원 규모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즈음해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기간이 6개월 정도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인해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사업에 자동 포함된 만큼
국비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천 880억원을 투입해
하루 하수처리량을 기존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지상의 공원화를 추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