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동육아' 수눌음육아나눔터 10개소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육아 돌봄 공간인 수눌음육아나눔터 조성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내달 1일부터 보름간 공모를 통해 수눌움육아나눔터 10개소를 선정하게 됩니다.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리모델링 사업비 5천만원과 프로그램 운영비 600만원이 지원됩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수눌음육아나눔터 조성사업은 현재 29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1.30(수)  |  양상현
KCTV News7
02:10
  • 도두처리장 '예타 면제'…사업 탄력
  •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예타 조사가 면제되면서 사업기간도 최대 1년 가량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23개 가운데 제주에선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은 예타 통과가 어렵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이같이 면제 대상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홍남기/기획재정부 장관> "환경, 의료, 생활 교통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라고 하는 네 가지 영역에서 마련됐습니다."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4천억 원 가까이 투자되는 하수처리장 사업도 예타 대상으로 당초 이번달부터 6개월간 조사를 받은 뒤 내년 6월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타 조사 면제 결정으로 반년 넘게 걸리는 예타조사를 받지 않게 되면서 사업 기간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특히 설계와 시공을 일괄 발주하는 이른 바 턴키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되면 사업기간은 최대 1년 가까이 줄어들어 2024년이면 공사가 완료될 전망입니다. 악취에 시달리던 도두지역 주민들도 현대화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예타 면제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씽크:김대출/제주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추진위원> "(현대화사업 지연이) 주민이나 도민의 가장 큰 아픔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으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돼서 주민과 도민들이 모두 환영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인프라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주민 숙원사업인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9.01.29(화)  |  김용원
KCTV News7
02:22
  • 문제는 사업비…국비는 얼마나?
  • 이번에 추진하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하루 처리용량을 현재보다 70% 늘리고 관련 시설을 완전 지하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업비인데, 국비를 얼마나 추가 확보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상하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큰 골자는 하루 하수처리용량을 현재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혐오시설인 만큼 처리시설을 완전히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전면 공원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에 한국환경공단을 건설사업관리로 선정해 설계와 시공, 일괄관리, 업체 선정 등을 도맡아 추진하게 되며 완공 후에도 전문인력에 의한 기술지원과 하자 검사를 수행하게 됩니다. 문제는 역시 사업비입니다. 현재 예상되는 공사비는 전체 3천 887억원. 이 가운데 환경부는 국비 지원 규모를 25%인 954억원만 반영하고 있습니다.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증설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국비를 지원할 수 있고 관련 시설을 지하로 옮기는 부분의 경우 지원할 수 없다는게 현재까지 환경부의 입장입니다. 브릿지> 나머지 3천억원을 지방비로 부담해야 할 처지인데,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한가닥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예타 조사 면제와 함께 자동적으로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사업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천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국가에서 전액 또는 최대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앞으로 제주도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후속협의를 잘 해서...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결정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얼마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지 제주도의 중앙 절충력이 또 한번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29(화)  |  양상현
  • 내일, 첫 행정사무조사…KCTV 생중계
  •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제주도의회 첫 행정사무조사가 내일(30일)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한 신화월드와 예래단지,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첨단과학기술단지 등 5개 사업이 조사 대상으로 내일 업무보고에는 제주도청 기획조정실장 등 소관 부처 국장과 JDC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도의회 조사특위는 환경과 교통, 경관, 세정 분야를 중심으로 인허가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고 특히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내용도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열리는 행정사무조사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01.29(화)  |  김용원
  •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공개해야"
  • 제주특별자치도 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최근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원본 비공개 결정에 따른 청구인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 법인정보가 포함되는 별첨자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같은 심의위의 결정사항을 수용해 녹지국제병원측에 통지하게 됩니다. 녹지국제병원측은 이번 결정에 불복해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만약 아무런 이의가 없다면 제주도는 심의위의 결정대로 청구인에게 자료 일부를 공개하게 됩니다.
  • 2019.01.29(화)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스크린월] 감귤 수급 동향과 전망
  • 1970년대 제주에서 감귤나무는 '대학나무'로 불렸습니다. 감귤나무 두 그루만 있으면 자식을 대학까지 보낼 수 있다고 해서 붙은 별칭이죠. 제주 경제를 탄탄하게 떠받쳐 온 중요한 작물인 감귤의 현주소는 어떨까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농업전망 2019’ 보고서를 보면, 감귤 재배면적은 2만 1,572ha. 이 가운데 노지온주의 비중이 74%로 가장 높지만, 작형을 전환하거나 소득이 높은 만감류로 품종 갱신이 이루어지며 만감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감귤의 1인당 소비량은 2018년 기준 11.8kg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감귤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맛(49%)을 선택했고 다음은 신선도(22%)와 크기(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감귤을 구입할 때는 주로 대형마트(31%)를 이용하고, 재래시장 및 도매시장(17%), 동네슈퍼(16%), 농가 직거래(13%) 순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주로 온주밀감을 구입하면서도 실제는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향후 감귤 소비는 저장기간과 단맛, 그리고 감귤 특유의 새콤달콤 함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고서는 10년뒤 감귤 재배면적은 2만ha 아래로 감소하고, 감귤 소비량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기 위축과 소비패턴의 변화, 수입과일의 물량공세에 대비해 감귤 상품성 향상과 유통구조 개선 등의 생존전략은 이제 필수가 됐습니다. 농정당국과 관련 연구기관, 생산자단체, 생산농가들이 합심해 제주감귤 10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 2019.01.29(화)  |  김서경
KCTV News7
02:32
  • 전기차 충전기 안전?
  • 제주에 전기차 충전기가 날로 늘고 있지만 안전 관리는 소홀하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일제 점검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육안 검사와 경고 안내 수준에 그칠 뿐, 전문적인 관리는 외부 도움이 필요해 안전성을 확보하기까지는 갈 길이 남았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아라동 공영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충전기를 구석 구석 살핍니다. 충전기 안전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에 따라 제주도가 모든 충전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 점검을 시작하자마자 각종 전기 설비가 작동하는 배전함 문이 쉽게 열립니다. < 현장음 > "이것도 열리네요." 인근에 또 다른 충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접촉했을 경우 감전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배전함은 항상 잠겨야 있어야 하지만 누구나 열 수 있게 방치돼 있습니다. < 인근 주민 > 저건 몰라서 애들 장난할 때 들어가서 만지거나 하면 감전 위험이 있는 데죠. < 강문용 / 제주도 탄소없는 제주정책과 > 시건 장치에 대해서는 관리하는 에너지공사와 협의해서 빠른 시일 내로 봉인 또는 시건 장치를 달아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매뉴얼이 없다 보니 감전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을 붙이고 육안 검사 위주로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누전됐을 때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접지 저항값 기준치나 충전 케이블 고장 같은 전문 분야는 행정 차원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뒤따릅니다. 에너지공사나 전기안전공사 같은 외부 도움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김계현 / 제주도 탄소없는 제주정책과 > 고장이나 파손 여부가 확인되면 이번 주 내로 조치될 수 있도록 요청할 거고, 부품이 필요해서 이용 못할 경우 고장 알림을 먼저 할 수 있도록... 도내 전기차 충전기는 제주도가 설치한 약 300기와 민간의 1천 700여 기를 합해 2천기가 조금 넘습니다. 올해에도 행정이 관리하는 충전기 80기 정도가 늘어날 예정인데, 충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는 만큼 꼼꼼한 안전 관리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29(화)  |  조승원
  • 1회용 봉투 안쓰기 캠페인
  • 서귀포시와 새마을부녀회가 민관 합동으로 오늘 대형마트 출입구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안쓰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귀포시는 3월까지는 계도 기간인 만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4월부터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같은 행정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영상 제공>
  • 2019.01.29(화)  |  조승원
  • 제주시 하수처리 현대화사업 '예타 면제' 확정
  •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3개 사업, 24조 1천억원 규모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즈음해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기간이 6개월 정도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인해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사업에 자동 포함된 만큼 국비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천 880억원을 투입해 하루 하수처리량을 기존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지상의 공원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 2019.01.29(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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