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가족연구원 사업 공유 발표회 개최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는 발표회가 오늘(31일) 베니키아 마리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해 사업 성과로 여성 1인가구 특징과 지원방안 연구, 결혼문화 실태와 시사점 연구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에는 개원 5년차를 맞아 성평등 제주를 목표로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가족정책 개발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9.01.31(목)  |  조승원
  • 제주도, 상반기 1조 6천억 조기 집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중에 1조 6천원 규모의 재정을 조기에 집행합니다. 이같은 액수는 올해 전체 집행대상액인 2조 8천억원 가운데 60% 수준입니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SOC 시설과 일자리 관련 예산을 선정해 집행합니다. 또 신속한 집행을 위해 긴급입찰제도를 운영하고 선급금 지급액을 계약금액의 70%까지 확대합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 청년·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과 중장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만 18살부터 34살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 대해 청년수당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합니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5명 미만의 기업에서 청년층을 추가 고용할 경우 1명당 월 70만원씩 1년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만 40살 이상의 중장년층을 추가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도 1명당 월 40만원씩 1년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 "민군복합항 강정주민 특별사면 건의"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과 관련한 강정주민의 특별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강정 주민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눠지면서 10년이 넘은 지금도 상처가 다 아물지 못한 채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사면복권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KCTV News7
02:02
  • 녹지병원, 남은 한 달 '분수령'
  • 녹지국제병원이 조건부 허가에도 2달 넘게 문을 닫고 있습니다. 다음 달까지 진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병원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데요. 내국인 진료 제한에 반대하는 녹지 측은 개원을 거부하고 법적 대응도 할 수 있어서 남은 한달이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내국인 진료 제한을 조건으로 허가된 녹지국제병원. 하지만 2달이 넘도록 문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법에 따라 개원허가 3개월 째인 다음달 4일까지 진료를 하지 않으면 청문절차를 거쳐 의료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에 녹지 측이 반대하고 있어, 개원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허가 전 부터 제주도에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운영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전했고, 허가 직후에도 내국인 진료 제한은 위법 소지가 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개원이 아닌 손해배상 소송이나,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취소하는 행정소송 등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녹지병원 조건부 허가는 법률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며 내국인 진료시 허가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원 지사는 현재로서 녹지 측이 어떤 선택을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개원 협의 또는 다른 대책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31일)> "개원하게 되면 조건 걸었던 것까지 포함시켜서 좀 더 세부적인 상황에 맞는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것이고, 만약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그에 걸맞게 합당하게 대처하겠습니다." 허가 조건을 위반하면 허가 취소까지 거론하는 제주도. 제주도의 허가 조건은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녹지병원. 녹지병원 운명을 가를 한달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31(목)  |  김용원
  • 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중 1곳 '위법'
  • 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가운데 1곳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만 2천여 곳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전수조사해 불법행위 2천 500여 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불법용도변경 270여 건, 출입구 폐쇄 150여 건, 물건 적치 160여 건 등으로 제주시는 이 가운데 570여 건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14건을 형사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위법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다음달 조사 요원을 모집한 뒤 3월부터 이용실태를 일제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9.01.31(목)  |  조승원
  • JDC "홍명환 의원, 부적절한 발언 사과해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조가 성명을 내고 어제(30일) 행정사무조사에서 홍명환 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JDC를 일제 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나 토지수탈범으로 비유한 것은 JDC 임직원 1천여 명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모욕적인 발언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조사 목적과 관련이 없고 사실이 아닌 발언들을 한 홍명환 의원에게 유감을 표명하면서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19.01.31(목)  |  김용원
  •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금지' 개정안 발의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이 외국의료기관에서 내국인 의료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외국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종사하는 의료인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는 내용과 함께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 2019.01.31(목)  |  조승원
  • 제주도,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평가 1등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10개의 단위 과제 가운데 청렴거버넌스 운영과 청탁금지제도와 공익.부패신고 활성화, 청렴교육 내실화 등 5개에서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부패방지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19.01.3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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